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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 5

초 초대박 BTS 진 "러닝와일드" 아이튠즈 70개국 1위 & 해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진이 솔로 앨범을 발표했는데요. 타이틀곡은 "러닝와일드(Running Wild)"입니다. 발표하자마자 아이튠즈 70개 국에서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역시 BTS 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수록된 앨범에 해피(Hppay)는 일본, 에콰도르, 멕시코 등 48개국에서 아이튠즈 톱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인 듯싶기도 한데요. 그래서 오늘은 BTS의 멤버 진에 대해서 아주 아주 조금만 스케치에 담아보려고 합니다. 어마어마한 그룹이고 멤버이다 보니 조금 조심스럽기도 한데요. 다소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아미분들과 팬분들께서 미리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명 김석진, 태몽은 황금 잉어     BTS의 멤버 진의 본명은 김석진입니다. ..

토픽 2024.11.16

신축 APT와 구축 APT를 넘나드는 1억 1천뷰 블랙핑크 로제 모든것

이미 많은 분들이 몇 번이고 반복적으로 들으며, 따라 부르고 챌린지까지 하고 계실 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노래는 거의 모르는 게 많고 아이돌 멤버의 이름도 잘 모르지만 며칠 전부터 뉴스와 각종 매체에서 연일 방송을 하면서 도대체 무슨 노래 이길래 그럴까 싶어서 검색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노래를 듣고 영상을 보면서 괜한 소리가 아니구나 싶어 그저 신기하고 놀랍고 대단하단 말 밖에는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너무도 축하를 해주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각종 음원차트에서 순식간에 1위를 거머쥐고 전 세계 많은 팬들이 영상과 노래를 듣고 또 한 번 K-Pop의 인기를 실감하게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아실듯한 블랙핑크 로제의 APT 노래입니다. APT라고 하길래 1982년에 ..

토픽 2024.10.24

그래도 돼 - 가왕 조용필 정규 20집 앨범 - 56년 가수인생 모든것

대학시절 노래를 좀 하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그 당시 그렇게 가왕 조용필 님을 형이라고 불렀었습니다.  모였다 하면 노래가 어떻고 가사가 어떻고 하면서 술에 취해 젊음에 취해 용필이 형이 보고싶다는 둥 .. 지금은 추억속의 한자락이지만 그 당시에 친구들과의 모임은 지금 생각해봐도 헛웃음만 나오는 철없던 세상 물정 모르는 철부지에 지나지 않았었으니까요. 이런 추억은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계시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2013년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던 가왕 조용필 님의 노래 바운스와 헬로는 그야말로 너도 나도 불렀었고, 역시 조용필이구나 하는 말이 새삼스럽지가 않았으니 그러던 시간이 흘러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훌쩍 넘어서 버렸습니다. 그리고 2024년 10월 22일 가왕 조용필 님의 정규앨범 20이 발표..

토픽 2024.10.23

한강의 기적, 노벨 문학상, 데브라 스미스, 한승원, 그리고 세계의 반응

모든 분들이 이미 여러 매체를 통해서 다 알고 계시는 내용이겠지만, 한국인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깜짝 놀라고 정말이야? 진짜야? 할 정도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소설가 한강의 노벨 문학상 수상 소식에 기쁜 나머지 그분들의 모습을 한번 따라가 보고 싶은 마음에 부족하지만 몇 자 적어보며 여러 나라의 한국 노벨 문학상에 대한 반응도 살펴보고자 합니다.  일 년에 책을 몇 권이나 읽을까? 정말 관심 있는 분야가 아니면 거의 책을 읽지를 않아서 이렇게 쓴다는 것이 정말 자격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한국인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는 사실이 정말 믿기지가 않고, 특히나 소설가 한강의 인터뷰 거절에 대한 이유 때문에 한번 더 숙연해지고 반성을 하게 됩니다. 인간 경험의 ..

토픽 2024.10.14

고 신해철 10주기 콘서트 위로가 되기를...

참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고 갑자기 세상을 떠나가버린 고 신해철 님의 10주기 콘서트가 열린다고 합니다.  아직도 기억이 선명하게 남아있는 1988년 대학가요제에서 무한궤도로 그대에게를 그렇게 멋지게 불렀고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고 신해철, 마왕이라는 칭송을 받으며 우리 곁에서 늘 위안이 되어 주었던 그였기에 10년이 지난 지금도 여러 곳에서 그대에게는 응원가로 위로가로 불리며 함께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몇 세대가 지나도 그는 영원히 함께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오늘은 고 신해철 님을 기억하며 그가 남긴 노래를 따라가 보려고 합니다.  어제였나요? 고 신해철 부인 윤원희 님이 "10주기 콘서트, 위로가 되기를" JTBC뉴스룸에 나오셨더군요. 현재는 넥스트유나이티드 대표로 일하고 계시는데요. 벌써 10..

토픽 2024.10.13